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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년 9월 26일 잠실 최종전을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 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

그동안 새로운 사령탑에 트레이드를 통해 이택근의 영입,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등 외야는 이미

포화상태.

신임 감독이 늘 강조하는 견제세력의 성장으로 인해 외야와 1루 자리는 그야말로 피터지는 전쟁터가

될 전망이다.

허나 시범경기 엘지의 성적은 4승 7패.

홈런은 달랑 2개에 그쳤다. 그 중 하나는 돌아온 적토마가 터뜨린 것.

박명환은 여전히 구속도 안 나오고 전성기 시절의 구위는 찾아볼 수 없고, 믿는 도끼였던 봉중근마저

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아 나오는 경기마다 난타 당하는 중.

27일 개막전은 2년 연속 대구 삼성전이다. 상대 선발은 역시 2년 연속 윤성환.

엘지 타자들이 별 것 아니었다는 그의 자신만만했던 인터뷰를 올해는 안 듣고 싶다.

그나마 시범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,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준 곤잘레스에게

기댈 수 밖에... 헤이~ 곤잘레스!! 15승 부탁한다리또~ 라따라따 아라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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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시즌 개막 하루 전  (0) 2010/03/26
Posted by 신화창조
올 시즌 박용택을 제외하고 트윈스를 논할 수 있을까? 절대 없을 것이다.
작년의 수모를 딛고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 끝에 완전히 달라진 쿨가이 메트로 박.

막판 언론의 집중 공세로 평생 먹을 욕과 비난을 다 먹어가면서 화룡점정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그가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 , 본인과 LG 의 자존심을 세운 진정한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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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3 박용택  (0) 2009/10/05
NO. 53 이대형  (0) 2009/10/04
Posted by 신화창조
LG 에서 가장 많은 여성팬을 보유한 선수? 야구장에 가면 이대형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보인다.
큰 키에 멋진 몸매 빠른 발을 갖춘 이대형은 의외로 수줍음이 많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는데 야구장에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한 번 친해진 선수와는 엄청난 스킨쉽을 하며 애교를 부리는 것 같다.
보기보다 구수한 목소리와 놀랄만한 사복 센스가 그 만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?

본인의 장기를 십분 살려 1루로 뛰어 가려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상체와 하체가 이단분리되는 타격폼으로 올 시즌 내야안타가 KBO 선수중 1위였다. 혹자는 이대형의 타격폼이 고정된다면 더 높은 타율과 출루율은 따논 당상이라고 말한다.

빠른 발을 이용한 중견수 수비는 리그 정상급. 월담도 가끔 하며 다이빙 캐치로 외야 잔디위를 붕 날기도 한다. 3년연속 도루왕 이대형. 2년 연속 전경기 출장도 축하해 주고 싶다.

09시즌 성적
타율 0.280 안타 146 득점 92 타점 41 홈런 2 도루 64 삼진 77 4사구 50

저 중에 끝내기 안타와 인사이드파크홈런도 있었는데 모두 두산전이었다.
이대형의 통산 홈런은 3개인데 올 시즌 2개가 나왔다.
이대형에게 홈런을 허용한 투수는 부상 또는 2군으로 간다는 무서운 설도 있다.

사진은 9월 26일 이대형의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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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3 박용택  (0) 2009/10/05
NO. 53 이대형  (0) 2009/10/04
Posted by 신화창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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